〈197〉번뇌 못끊은 아난에 발끈한 가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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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5-03 01:30 조회287회 댓글0건본문
다짜고짜 아난존자의 팔을 잡고 일으켜“어찌 감히 이 자리에 앉아 있단 말인가”사리불 존자는 매우 지혜로운 분이었지만 그만큼 몹시 예민하셨던 것도 같습니다. 특히나 자신의 허물에 대해 매우 민감했기 때문에 “그대는 청정하지 못한 음식을 먹었다”는 부처님의 지적에 그 자리에서 먹은 음식을 다 토해내기까지 했습니다. 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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