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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설 파문 이 모 기자, 이번엔 기사까지 표절 ‘물의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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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5-22 14:51 조회37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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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불교 이 모 기자 수차례 걸쳐교계 신문 주요일간지 기사 베껴 ‘물의’ 최근 기자회견 자리에서 스님에게 욕설을 내뱉은 주간불교 이 모 기자가 이번엔 수차례에 걸쳐 교계 언론을 비롯해 주요일간지 보도내용을 그대로 베껴 쓴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.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모 기자는 수년전부터 최근까지 교계 언론 기사와 ‘연합뉴스’ ‘세계일보’ ‘뉴스천지’ 등 주요일간지에 실린 불교 관련 기사를 그대로 옮겨와 자신의 기명을 달아 주간불교 인터넷 신문에 게재했다. 관련 내용을 대조해보면, 단어 몇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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