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물리학과 불교 접점 찾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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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-03-05 17:05 조회1,01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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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불교진흥원(이사장 이각범)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김성구 이화여대 물리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2019년도 첫 번째 ‘화요 열린 강좌’를 연다. <사진>진흥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7시마다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나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무료 대중강좌인 화요 열린 강좌를 열고 있다. 2019년 첫 강좌로 김성구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‘양자 얽힘과 사물의 실재성-아인슈타인이 말하는 현대 물리학과 불교’를 주제로 강연한다. <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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